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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달려 스플릿에 도착했다. 구불구불 복잡하고 좁은 골목안에 위치한 작은 호텔은 생각보다 쾌적했고, 어여쁜 언니가 맞아주었다. 도착하자마자 짐 던져놓고 수영하러 나가는 걸음이 사뿐 사뿐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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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바닥이 순식간에 깊어온다. 해질무렵 기분좋게 식어가는 바닷가에서 맥주 한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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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차를 페리에 싣고 흐바르 섬으로 향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다섯개 안에 든다는 이 섬에서 또 작은 모터 보트를 빌렸다. 그 자리에서 운전법을 배워 더 먼 바다로, 더 인적이 드문 곳으로 내달려가며 아드리아해에 퐁당 빠졌다. 여행 중 가장 아름다웠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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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브로브니크로 향하는 길에, 길을 잘못 들어 좁은 시골길을 달렸다. 구불구불 시골길가에 씌인 “VINO” 간판에 차를 세우고 들어가 “투리타바이” 아저씨를 만나 펫트병에 담아주는 와인을 샀다. 풍미가 좋은 와인은 아마도 할아버지가 마시려고 담근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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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니아 국경을 넘어 두브로브니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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