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아침에 부시럭부시럭 소리가 들려 그런가 보다 했다. 봉지에 들어가 노는가보다 했다. 그런데 봉지에 들어가 놀다가 손잡이 부분으로 얼굴을 들이밀어 빼냈나보다. 저러고 뛰어다니는데 웃겨서 데굴데굴 굴렀다. 슈퍼 봉다리. 개명해야겠다. <나 어뚜케..> <나 어또카지…?> <뀨…?> Advertisements Share this:TwitterFacebookLike this:Like Loading... Rel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