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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이들064

<언니, 나 좀 추운거 같은데 어떻게 된거야?>

어…. 그건 내가 너의 몸통을 홀랑 밀어놨기 때문이지.

옷…입을래..?

달달이들063

<싫어! 추워! 춥다고!!>

달달이들065

<집사, 나 할말이 좀 있는데..>

달달이들066

<저기 말이야, 요즘 집이 좀 추운거 같아.?>

어..그래? 나..난방 틀어놧는데 왜그럴까아.

달달이들067<엄중히 경고하는데, 나 ..춥다.>

날도 추운데 털 밀어놨다고 성낸 고양이들을 위해 준비했다. 홍어쿠션.

꺼내는 순간 그 꼬리한 냄새에 집사는 코를 막아야 했지만

캣잎이나 마따따비에도 그다 관심을 보이지 않던 똥쟁이들은 .. 이런모습 처음이야. T_T

느끼고 있는 박영달. 너 이런 고양인줄 미쳐 몰랐어.

홍어타임을 더 주소 싶었지만, 온 집안에 퍼지는 꼬리한 냄새를 참을 수 없어 쿠션은 똥쟁이들 방으로 퇴장.

나의 똥쟁이들은 언제까지 나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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