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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있으면 평온해 지는 고양이 자는 모습

보고 있으면 점점 약올라 지는 고양이 자는 모습.

우리 고양이들은 아직도 난로곁을 좋아해 난로를 못 치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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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 뒤집고 자는 두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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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 찰칵 소리에 심기 불편해져 눈 뜬 박영달 선생과, 그러거나 말거나 떡실신한 박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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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미..너 그러고 자면 고개 안아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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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는 소리가 거슬린 박영달 선생. 아 쫌 그거 쫌 치우라고오. 시끄럽다고오오오. 라고 눈으로 말하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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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오. 못났다.. 그나저나 저 솜바지.. 정말 벗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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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미는 아깽이 시절이랑 자는 포즈가 똑같다. 이마를 바닥에 콕 박고 앞발을 허부적 거리며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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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너 털도 지저분한데 글케 쩍벌하고 자면 내가 창피하잖아. 언니 체면도 좀 생각해주지 않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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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알아들었나봉가. 다리를 오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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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달이는 식빵을 굽는거 보다 앞뒤로 다리를 쭉쭉 뻗고 있는걸 좋아한다. 그래서 간만에 건진 식빵 사진. 아이고오 이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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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끝나자 마자 불편한지 다리를 편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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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봐도 예쁜 박영달표 솜방맹이. “손” 을 연습시켜 보려고 손 한번 잡고 간식 한알 주고를 꽤 여러번 해봤는데 고양이 지능이 2세 아이와 그런 사람 누구냐 대체! 얘가! 어딜봐서! 2세어린이의! 지능을! 지녔단! 말인가!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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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침밥 먹고 있으면 이렇게 옆에 와서 자기도 뭔가 먹을걸 내놓으라고 냥냥거린다. 밥이 있지만 간식을 내놓으라고 냥냥거린다. 도무지 지는 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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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서 시끄럽게 떠들었는데 안통하면 상위로 올라와서 이렇게 무서운 얼굴로 엄중히 경고한다. “간식을 내놓지 않으면, 그 후의 일은 장담할 수 없다. 집사, 간식을 내놓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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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 냄새를 맡고 달려온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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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를 대려다 집사한테 걸린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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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불쌍한 표정을 지으며 닭가슴살을 구걸하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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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무룩…………………………………………………………. 야.. 저거 양념한거라 너 먹으면 아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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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8일. 박영달이 우리집에 온 지 1년 되는 날이다. 특별히 밥에다 캣만두를 와구와구 뿌려 주었더니 눈까지 꼭 감고 드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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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가슴살 못 먹고, 언니 신발을 안고 꼬린내를 맡으며 마음을 달래는 고양이….

잠자는 고양이 사진만 올리려고 했는데, 잠자는 고양이 사진만 찾기가 귀찮아서 대충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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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thoughts on “2015. 5. 20 – 잠자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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