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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프레스에서 뭔가 결제되었다는 문자가 와서 보니, 도메인 갱신료가 그냥 자동으로 결제되나 보다. 돈 낸 게 아까우니 잠시 짬을 내어 한 줄 적는다….

집청소를 하다 보니 미달이 돌잔치 할때 펀들팜에서 보내주신 생일 고깔 모자가 나왔다. 개들은 이런걸 얹어주면 잘도 쓰고 있던데 고양이들은 마치 포획망에 갖히기라도 한 듯, 내가 본인에게 엄청난 위해를 가하기라도 한 듯 격렬하게 반응한다. 고양이 털 몇 평방미리미터 안에 하나씩 있는 조금 굵은 털이 바람의 방향 같은 것을 감지하는 감각 기관 역할을 하는데 모자를 씌우거나 옷을 입히면 이 털들이 그 기능을 못하게 돼서 고양이들이 얼음이 되거나, 격렬한 저항을 하는 거라 했다.(아마도 나의 고양이 백과사전 종이책찡이..)

그래서 실험을 해본건 아니고 그냥 뽀얀 영달이가 쓰면 이쁠것 같이 굳이 씌워 봤는데, 역대급 귀염 사진들을 건져 움짤로 만들어보았다.

영달생일모자2

치와라!

영달생일모자1

부셔버릴꺼야!!!!!!!!!!!

어때 엄청 귀엽지..

저것만 보고 뭐야 저집 고양이 포악해 하는 사람들의 오해를 풀기 위해 귀여운 움짤도 만들어 보았다.

저녁밥을 먹기위해 고군분투하는 달달이들. 만들고 보니 내눈에만 귀여울 수도 있겠다. 저게 나온 길고 털달린 손과 발은 내가 아니다…

밥먹자

밥먹기 위해 줄서러 감..

밥을 다 먹고 공부하러 나타난 박미달양. 우리 미달이는 엄청 똑똑한데 얼마나 똑똑하냐면 불어도 배운다.

IMG_2341

오늘은 뭐 가르쳐줄꺼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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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이케 하면 되는거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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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음꺼 열어보라냥. 나 이거 다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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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 다음건 너도 모른다고? 하아..내가 이렇게 무식한 집사를 믿고 어찌 사나

IMG_2344

잠이나 디비 자자

IMG_2345

순식간에 디비져 잠…

사실 다른걸 올리고 싶은데, 노트북이 핸드폰을 인식을 못해 사진을 못옮겼다. 엔드라이브나 에버노트나 기타 등등을 이용하면 할수는 있으나 귀차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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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thoughts on “2015. 8. 27 – 분노의 박영달

  1. Pingback: Happy #TRT – Tummy Rub Tuesday (Week 61) | Katzen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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