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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로를 꺼냈다. 사실 꺼낸지 몇 주 되었다.

난로를 켜두면 고양이들은 난로 곁에서 몸을 동글게 말고 잔다.

다행히 난로를 건들거나 난로 위에 뛰어오르려고 하지는 않는다.

거실 쇼파 테이블 아래 S워머를 달고 아초항담을 덮어 코타츠를 만들어줬다. 영달이는  S워머를 켜놓으면 안들어가지만, 워머가 꺼져 있으면 꼭 저 밑에서 잠을 잔다. 털복숭이들이라 아직도 별로 춥진 않은가보다. 영달이 자리를 늘 탐내는 미달이도 요즘 코타츠 자리가 비면 냉큼 들어가 차지하고 누워 잔다.

사람은 춥고, 고양이는 덥고, 털은 빠지고, 정전기가 나는 계절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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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동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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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마이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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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밍그루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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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찍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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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머리로 핥 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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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지만 별 성과는 없어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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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바닥을 더 좋아하는 박영달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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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롯가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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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뿌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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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달이도 발이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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핥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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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사탕 이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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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앉아서 혀를 날리는 영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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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그루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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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로나이즈드 그루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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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니 핥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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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로와 고양이,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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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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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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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커지는 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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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지 말라는 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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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돌려버린 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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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짧은 미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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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너두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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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감으면 다른 고양이가 됨. 이 못난이는 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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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뜨면 다시 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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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창문을 열어주면 새구경하러 쪼르륵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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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친구가 놀러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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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놀러온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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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싯대 흔드는 친구를 무심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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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 소리에도 놀라는 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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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이 북실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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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달아 너 점점 얼굴이 똥그래지는거 같아. 누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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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간 내내 친구랑 놀아준 미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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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사람이 흔드는 낚싯대에도 반응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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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하면 눈이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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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화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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쩍.!

 

올 겨울도 따뜻하게 나보자꾸나. 내새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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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thoughts on “2015. 11. 29- 난로와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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